낸 시 랭  Nancy Lang

낸 시 랭

‘걸어 다니는 팝아트’라고 불리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Hot) 한 예술가인 낸시랭은 2003년 베니스 비엔날레와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펼친 2003‘초대받지 못한 꿈과 갈등-터부요기니(Uninvited Dreams and Conflict- Taboo Yogini)’라는 퍼포먼스로 대중에게 처음 알려졌다.
그 후 수많은 국내외 미술 전시들로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나갔으며, 더 나아가 여러 기업들과의 다양한 아트 콜라보레이션 작업들과 함께 TV 방송활동 등 영역을 넘나드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현대미술의 대중화에 앞장섬으로써 대한민국의 가장 큰 인지도와 논쟁을 불러일으키는 팝아티스트가 되었다.

홍익대 미술대학 서양화과 학사 석사 졸업 이후 2001대학원부터의 첫 개인전을 시작, 예술에 대한 열정으로 꾸준한 작품 활동을 선보였다. 국내외 다수의 기획전과 해외 아트페어, 그룹전들과 함께 19회의 개인전을 가졌고 미술계와 연예계를 넘나들며 ‘검색어 1위’라는 별명과 함께 미디어를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낸시랭은 루브르미술관의 디렉터 드미트리 살몬(Dimitri Salmon)이 기획한 프랑스 앵그르 미술관 2009‘앵그르 인 모던(Ingres in Modern)’전시에 대한민국 작가로서 최연소 작가로 초대되어 베이컨, 앵그르, 피카소 등의 세계적인 아티스트 작품들과 함께 나란히 작품전시를 했으며, 세계적인 락그룹 2003린킨파크(Linkin Park) 워너뮤직(Wanner Music)과 패션그룹 2005루이 비통(Louis Viutton)과 함께 각각 캔버스 페인팅 작품들과 비디오 작품으로 아트 콜라보레이션 작업들을 선보였었다.

국내 아티스트로서는 최초로 (주)쌈지 기업과의 공식적인 계약을 맺으며 낸시랭 패션 브랜드의 아트디렉터, 패션디자이너, 광고모델로서 2005‘낸시랭 라인(Nancy Lang Line)’을 론칭하며 옷, 구두, 백 등의 아트 콜라보레이션 제품들과 함께 패션쇼를 선보이면서 예술과 상업성의 경계를 허물은 국내 최초의 팝아티스트이다. 이 외에도 작가는 (주)LG전자, (주)삼성, (주)KT 메가패스, (주)쌍방울 등의 기업의 전속 광고모델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선보였다.

작가의 끊임없는 활발한 국내외 작품 전시들과 함께 늘 새로운 분야에 도전을 해온 낸시랭은 ‘낸시랭’ 자체가 작품이자 브랜드로서 팝아티스트의 멈추지 않는 도전과 열정으로 표출하고 있다.

낸 시 랭  Nancy Lang

낸 시 랭

‘걸어 다니는 팝아트’라고 불리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Hot) 한 예술가인 낸시랭은 2003년 베니스 비엔날레와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펼친 2003‘초대받지 못한 꿈과 갈등-터부요기니(Uninvited Dreams and Conflict- Taboo Yogini)’라는 퍼포먼스로 대중에게 처음 알려졌다.
그 후 수많은 국내외 미술 전시들로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나갔으며, 더 나아가 여러 기업들과의 다양한 아트 콜라보레이션 작업들과 함께 TV 방송활동 등 영역을 넘나드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현대미술의 대중화에 앞장섬으로써 대한민국의 가장 큰 인지도와 논쟁을 불러일으키는 팝아티스트가 되었다.

홍익대 미술대학 서양화과 학사 석사 졸업 이후 2001대학원부터의 첫 개인전을 시작, 예술에 대한 열정으로 꾸준한 작품 활동을 선보였다. 국내외 다수의 기획전과 해외 아트페어, 그룹전들과 함께 19회의 개인전을 가졌고 미술계와 연예계를 넘나들며 ‘검색어 1위’라는 별명과 함께 미디어를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낸시랭은 루브르미술관의 디렉터 드미트리 살몬(Dimitri Salmon)이 기획한 프랑스 앵그르 미술관 2009‘앵그르 인 모던(Ingres in Modern)’전시에 대한민국 작가로서 최연소 작가로 초대되어 베이컨, 앵그르, 피카소 등의 세계적인 아티스트 작품들과 함께 나란히 작품전시를 했으며, 세계적인 락그룹 2003린킨파크(Linkin Park) 워너뮤직(Wanner Music)과 패션그룹 2005루이 비통(Louis Viutton)과 함께 각각 캔버스 페인팅 작품들과 비디오 작품으로 아트 콜라보레이션 작업들을 선보였었다.

국내 아티스트로서는 최초로 (주)쌈지 기업과의 공식적인 계약을 맺으며 낸시랭 패션 브랜드의 아트디렉터, 패션디자이너, 광고모델로서 2005‘낸시랭 라인(Nancy Lang Line)’을 론칭하며 옷, 구두, 백 등의 아트 콜라보레이션 제품들과 함께 패션쇼를 선보이면서 예술과 상업성의 경계를 허물은 국내 최초의 팝아티스트이다. 이 외에도 작가는 (주)LG전자, (주)삼성, (주)KT 메가패스, (주)쌍방울 등의 기업의 전속 광고모델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선보였다.

작가의 끊임없는 활발한 국내외 작품 전시들과 함께 늘 새로운 분야에 도전을 해온 낸시랭은 ‘낸시랭’ 자체가 작품이자 브랜드로서 팝아티스트의 멈추지 않는 도전과 열정으로 표출하고 있다.